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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상 병동' NC, 모창민까지 부상으로 이탈
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 부상 선수가 한 명 더 생겼다. 지난 3월 24일 창원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모창민이 솔로포를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. 창원=양광삼 기자 NC 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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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감독인 저를 전적으로…믿으셔야 합니다”
그래픽=박경민 기자 minn@joongang.co.kr 2019년 프로야구 KBO리그가 23일 막을 올린다. 공식 개막전이 열리는 광주(KIA-LG)를 비롯해 서울 잠실(두산-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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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소중 학생기자들이 뽑은 2019 프로야구 승리 카드는
2019 프로야구는 역대 제일 빠른 3월 23일 개막합니다. 11월 초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대회가 열리거든요. 아시안게임이 있었던 지난해보다도 이른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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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가 찍은 투수 장현식 "올해는 TV로 야구 안 봐야죠"
지난 8일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NC 투수 장현식. [연합뉴스] 우완 강속구 투수는 KBO리그에서 귀한 자원이다. 양현종(KIA), 김광현(SK) 등 특급 좌완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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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세웅·임기영·장현식 슬럼프는 … 국제대회 후유증?
왼쪽부터 박세웅, 임기영, 장현식. [뉴스1] 이쯤되면 ‘우연’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 같다.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에 참가했던 선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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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학생기자의 눈으로 본 2018 프로야구
한국 프로야구는 2016년 첫 정규시즌 800만 관중을 돌파한 뒤 지난해 역대 최다인 840만688명을 기록했습니다. 올해는 3년 연속 800만 관중 및 최초로 900만 관중 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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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강력 3인조 신인 세발까마귀, '불후의 명곡' 터줏대감 되나?
‘세발까마귀’. [사진 KBS2 ‘불후의 명곡’ 캡처] ‘세발까마귀’. [사진 KBS2 ‘유희열의 스캐치북’ 캡처] 세발까마귀가 흡입력 있는 편곡으로 관중을 열광시켰다. 1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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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송골매’의 구창모, 라디오 DJ 데뷔
SBS 러브FM이 7080세대를 위한 채널로 거듭난다. SBS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봄철 라디오 프로그램 개편안을 발표했다. 개편안은 다음 달 4일 적용된다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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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기업, 라이브 마케팅 매력에 푹~
온라인 기업들이 최근 활발한 오프라인 마케팅을 구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. 그 동안 온라인 기업의 주요 마케팅이 할인 이벤트나 쿠폰 증정처럼 온라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나, 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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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미화의 스타 데이트] 13년7개월째 라디오 DJ로 '전향' 배철수
며칠 전 성균관대(본인은 늦깎이 대학생으로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) 교정을 지나는데 어디선가 '송골매'의 음악이 들려왔다. 발길을 멈추고 학생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지켜봤다. '언젯